더욱 업그레이드된 퀄리티로 리뉴얼된 '[D] maison handmade CT'입니다

울 96%였던 작년 제품보다 울함량이 높은

울100%모직으로 변경하여 보온성을 한층 높여주었으며

터치감이나 텍스처 역시 업그레이드된 패브릭으로 만나실수 있습니다 

올해 제품은 드레이프성 좋은 고급 비스코스 안감을 내장,

이너로 매치하는 옷과의 정전기,부대낌을 방지하고

옷감의 손상을 최소화 할수있도록 보완되었습니다 

작년 버젼 제품의 블랙버튼에서 코트 패브릭과 같은

컬러로 염색한 버튼으로 변경하여 색감이 들뜨지않고 

심플하게 잘 어울어집니다

사이즈와 디자인은 작년제품과 거의 동일하게 제작하였습니다

두겹의 울을 한장으로 붙여준 이중직을 사용해

너무 얇지않으면서도 핸드메이드 코트만의 차르륵

부드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을 무겁지않게 잡아줍니다

가공처리가 잘된 퀄리티 좋은 모직으로 거칠거나 

빳빳하지않고 소프트한 텍스처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보여줍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의 특성상 많이 두꺼운편은 아니지만

울함량(100%)이 높은 모직을 사용하여 중량과 부피는 줄이고

보온성을 높였으며 사이즈가 넉넉하여 이너를 잘 입어주시면

높은 보온성을 유지하실수 있는 아우터입니다

살짝 높이 올라와 목둘레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변형된 쉐입의 세일러카라는 

페미닌하면서도 유니크한 무드를 더해줍니다

기존의 두꺼운 모직코트와는 다른 핸드메이드만의

소프트하면서도 네추럴한 실루엣을 잘 살려주기위해

어깨 절개선을 잡지않고 소매 앞뒤부분 양쪽에 

한쪽소매~반대쪽소매로이어지는 절개선을 이중으로 넣어주어

입체적인 패턴을 살려주었습니다

때문에 누가 입어도 어색하거나 들뜸없이 부드럽게

흐르는 네추럴 숄더라인으로 드롭되며,

움직임과 착용감도 아주 편안합니다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넉넉한 박시핏스타일이고,

오버실루엣이 아니어서 더욱 깔끔하고 페미닌한 느낌을 줍니다 

뒷중심 부분에는 핀턱을 잡아주어 풍성한 볼륨감이 잡히는

뒷모습이 연출되며,총장도 긴 편이어서 원단이 아낌없이 들어간 코트입니다

기존의 스트랩 벨트와 다르게 

버튼으로 둘레를 조절하실수있어 페미닌한

실루엣으로도 연출 가능합니다

소매는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둘레가 좁아아지는 쉐입으로 

떨어져 볼륨감이 잘 잡히며,양손을 넣을수있는 포켓이 있습니다

울 100%의 좋은 모직을 사용하여 주머니 안쪽까지

해리라인 마감처리로 내구성과 함께 퀄리티를 더했습니다

사이즈는 66사이즈분들까지 권해드리며

세탁은 드라이크리닝을 권장드립니다

FABRIC : wool 100%

FREE (CM/둘레) 

총장 : 115, 어깨 : 약47, 가슴 : 120, 허리 : 124, 팔길이 : 약58, 암홀길이 : 27. 팔 : 46

두께 : 적당한편 / 비침 : 비침거의없는편 / 촉감 : 조금까슬거리는편 / 무게 : 적당한편 / 텐션 : 적당한편 / 안감 : 있음

모델사이즈

효빈 167cm 상의 55/S 하의 26 (S) 

수림 170cm 53kg 상의 55/S 하의 27~28(M)